KT&G, 하루만에 반등 나서...매수기회 '겹추천'

입력 2006-08-2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가 전일 칼아이칸과 스틸파트너스의 의결권 공동행사 종료에 대한 우려를 하루만에 털어내며 상승 반전중이다.

29일 KT&G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보다 600원(1.07%)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증권과 리만브라더스의 창구를 통해서는 매수 물량이 들어오고 있는 반면 모건스탠리, 도이치코리아, 메릴린치 등에서는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KT&G의 전일 주가 하락은 기회라며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이소용 한누리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주가 약세가 매수기회로 보인다"며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고 향후 아이칸파트너스와 스틸파트너스의 주식 매각 가능성이 있으나 KT&G의 자사주 매입물량이 이를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국산엽 비중 감소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향후 3년간 2조8000억원을 주주환원, 인삼공사 및 부동상 등 우량한 자산가치를 감안하면 아직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교보증권 연구원도 "주가조정을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며 "KT&G의 장기성장성 확보와 담배산업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 이익소각과 배당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 등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통, 음식료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는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반면 KT&G의 경우는 과거 경험상 영업실적이 오히려 증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는 의견이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5] 주식소각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1.19%
    • 이더리움
    • 3,07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72%
    • 리플
    • 2,099
    • -2.19%
    • 솔라나
    • 129,200
    • +1.2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