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철 이마트 전 대표, 상반기 보수 24억4100만원

입력 2014-08-14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는 허인철 이마트 전 대표가 올 상반기 24억4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마트가 이날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근로소득 4억4300만원을 퇴직소득으로 19억98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재가[종합]
  • 3연패는 안 된다…'최강야구' 연세대 직관 결과는?
  • "퇴근 후 연락하지 마세요" [데이터클립]
  • 주연 여배우는 어디에?…‘안녕 할부지’ 더 보고 싶은 푸바오 [해시태그]
  • 단독 창구 안내부터 마감까지 AI가 수행… 국내 최초 무인영업점 나온다
  • “하반기 오른다”…빅테크로 몰려간 서학개미 투심 ‘여전’
  • 서울 장충동은 ‘럭셔리 호텔’ 전쟁터...파라다이스, 예술행사로 선공 [가보니]
  • 자본시장 선진화의 ‘핵심’ 운용업계도 ‘밸류업’ 삼매경[자본중심 K밸류업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55,000
    • -0.57%
    • 이더리움
    • 3,344,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429,400
    • -2.28%
    • 리플
    • 769
    • +0.26%
    • 솔라나
    • 177,700
    • -1.82%
    • 에이다
    • 442
    • -2%
    • 이오스
    • 626
    • -2.49%
    • 트론
    • 205
    • -2.38%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00
    • +3.99%
    • 체인링크
    • 14,250
    • -2.06%
    • 샌드박스
    • 334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