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 조사, 협회와 관련 없어" 공식입장

입력 2014-08-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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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매협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횡령 혐의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매협은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화된 사안은 본 협회 집행부나 회원이 연루되지 않은 사건임을 공지해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3일, 모 언론 매체가 보도한 바와 같이 검찰 조사 결과 K씨에게는 횡령 및 배임 수재 혐의가 J이벤트 회사 대표 J씨에게는 배임증재 혐의가 각각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현재 실질 심사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연매협은 또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번 사건에 연루돼 검찰에 조사 중인 K씨는 본 협회의 전 사무 관리직이고 J이벤트사 J씨는 본 협회 매니지먼트사 출신이 아니며 회원들과도 전혀 무관한 업체입니다. 이를 증명할 자료를 이미 검찰에 충분히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연매협은 끝으로 “본 협회는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특정 인물이나 회사에 대한 추측적인 언급은 자제 부탁드리며 추후 사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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