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652만원으로 바비 눌러... "창피하고 한심해"

입력 2014-08-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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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사진=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가 바비를 눌렀다.

14일 밤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1차 본 공연 무대가 모두 공개되며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바스코는 남녀 각 100명씩 총 200명의 관객 평가단의 투표에 따라 공연 지원금을 획득하게 되는 평가 방법에서 652만5000원의 공연비를 획득해 290만원을 얻은 데 그친 바비를 눌렀다.

실망한 바비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저를 믿어달라고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해 보였다"고 망연자실 했다. 바스코 역시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바스코와 바비는 7회 예고편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펼쳐 기대감을 높였다.

바비는 이번 '가'를 통해 "난 박자 탈 땐 완전히 건방진 귀신 아니면 괴물", "난 있는 박자 탈게 쇼 끝나면 박수 쳐"라고 외치며 실력으로 편견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보 바비, 바스코: 워낭소리에 랩을 해도 그게 내 랩이고". "쇼미더머니3 바스보 바비 격돌, 락한게 잘못한게 아니라 랩에서 임팩트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락을한게 잘못인거죠", "쇼미더머니3 바스보 바비, 애초에 쇼미더머니가 문제", "쇼미더머니3 바스보 바비, 그냥 오늘 결과는 최악", "쇼미더머니3 바스보 바비, 비아이 바비 점수 왜 저래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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