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가 16일 새벽 PC방에서 옆 사람 3명에게 칼을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흉기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20대 남성 3명의 목과 팔, 어깨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4-08-16 07:25
대구 수성경찰서가 16일 새벽 PC방에서 옆 사람 3명에게 칼을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흉기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20대 남성 3명의 목과 팔, 어깨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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