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 전 퍼레이드 차량 세운 이유는

입력 2014-08-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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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식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고 있다.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이 카퍼레이드 중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나 솝을 잡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 오전 시복식 미사가 열리기 전 서소문 성지를 참배한 후 시청에서 광화문 앞까지 카퍼레이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모인 지역에 도달하자 퍼레이드 차량에서 내려 갑작스러운 참사로 비극을 당한 이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 미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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