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철 진드기 주의…진드기가 옮기는 피부질환 "이것"

입력 2014-08-16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벌초철 진드기 주의

▲사진=뉴시스

벌초철을 맞아 진드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벌초 진드기 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진드기를 간과하면 자칫 쯔쯔가무시병에 걸릴 우려도 커진다.

최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벌초와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벌초시기와 함께 진드기매개 감염병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찾아오기 쉽다. 이같은 질병은 주로 숲이나 목장·초지 등에 서식하는 털진드기, 작은소 참진드기가 사람에게 달라 붙어 흡혈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진드기는 4~11월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 살인진드기로 유명한 '작은소 참진드기'가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어 벌초 진드기 주의가 각별히 강조되고 있다.

학계는 보통 작은소 참진드기 200마리 중 1∼2마리가 SFTS, 즉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36명이 야생진드기에 물려 17명이 숨졌고, 올해도 21명이 감염돼 8명이 숨졌다. 보건당국은 야외작업을 할 경우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벌초철 진드기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벌초철 진드기 주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 "벌초철 진드기 주의, 여름에 어떻게 긴 못만 입을 수 있나" "벌초철 진드기 주의, 쯔쯔가무시병 초기 증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5,000
    • +0.66%
    • 이더리움
    • 3,05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1%
    • 리플
    • 2,110
    • -0.42%
    • 솔라나
    • 126,300
    • -2.7%
    • 에이다
    • 398
    • -1.2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16%
    • 체인링크
    • 12,950
    • -1.4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