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요코하마전 완전 마무리…시즌 30세이브 달성

입력 2014-08-17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32)(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7일 일본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에 팀이 5-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2삼진을 곁들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하며 일본 진출 첫해 33세이브를 올린 임창용(38ㆍ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에 3세이브 차로 추격했다.

첫 타자 긴조 다쓰히코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위기에 몰린 오승환은 후속 타자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삼진으로 처리했고, 이어진 타자 시모조노 타츠야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이후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다무리 히토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30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의 30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승환 30세이브, 임창용 기록도 넘어설 듯” “오승환 30세이브, 연일 승전보 대단하다” “오승환 30세이브, 시즌 끝날 때까지 이 페이스 이어졌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2,000
    • -1.57%
    • 이더리움
    • 3,08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6.85%
    • 리플
    • 2,115
    • -1.31%
    • 솔라나
    • 130,300
    • +1.48%
    • 에이다
    • 406
    • -0.73%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7%
    • 체인링크
    • 13,250
    • +2.08%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