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 직전… 엄마·딸 멀리 보내

입력 2014-08-18 0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왔다 장보리 38회

(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수봉(안내상)과 보리(오연서)는 친자관계임을 확인하고 통한의 눈물을 쏟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화(김혜옥)가 은비 사진을 보고 흥분하며 은비의 존재를 알고 있었냐고 추궁하자 민정(이유리)은 은비를 찾아봤자 곤란해지는 건 엄마라면서 오히려 인화를 협박한다.

도씨(황영희)는 비단(김지영)과 함께 멀리 떠날 생각을 하고 짐을 싸는데 보리한테 들켜 한바탕 소란을 겪는다.

왔다 장보리 38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38회,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38회, 재밌네" "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092,000
    • -2.33%
    • 이더리움
    • 2,78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85,300
    • -5.31%
    • 리플
    • 3,375
    • +1.96%
    • 솔라나
    • 183,900
    • -0.97%
    • 에이다
    • 1,043
    • -3.07%
    • 이오스
    • 742
    • +1.09%
    • 트론
    • 333
    • +1.22%
    • 스텔라루멘
    • 40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70
    • +1.72%
    • 체인링크
    • 19,620
    • -0.56%
    • 샌드박스
    • 409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