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대전과 롯데시티호텔구로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시티호텔대전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일일 30실 한정으로 ‘한가위 패키지’를 판매한다. ‘한가위 리프레시 패키지’(11만원)는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 버니니 2병,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러쉬 입욕제와 마스크팩, 몰튼 브라운 어메니티로 구성된 힐링박스로 구성된다. 3만5000원을 추가하면 성인 조식 2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가위 컬처패키지’(12만원)는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에 성인 조식 2인이 준비되며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전 입장권 2매 또는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한가위 가족 패키지’(14만원)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사진> 1박,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참숯가마 찜질방 이용권 2인, 칠레산 카르멘 멜롯 와인 1병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