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훈남 김응석, 돌출귀 콤플렉스로 귀성형 고백

입력 2014-08-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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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귀성형으로 자신감 회복, “일찍 수술하지 않은 것 후회”

원조 훈남 배우 김응석이 돌출귀성형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프로필 성형외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왼쪽 귀가 미키 마우스처럼 돌출되어 오른쪽 귀보다 커서 평소 콤플렉스가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응석은 왼쪽 귀가 반대편 귀보다 확연히 돌출된 모습을 보였다. 돌출귀를 가진 남성의 경우, 짧은 머리 때문에 귀가 도드라져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배우 김응석 역시 여름철 귀를 가리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수술 후 김응석은 자연스러운 귀 모양을 가졌고, 특유의 온화하고 밝은 미소를 뽐낼 수 있었다.

이어 김응석은 “렛미인 2에서 뵈었던 정재호 원장님을 믿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수술을 결심할 수 있었다”며 “수술대가 두려웠지만 치과 마취보다 통증이 적었다. 수술 후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자신감이 배가 되었고 오히려 일찍 수술하지 않은 점을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프로필 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김응석씨는 40여분의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다”며 “평소 일상생활에서 상대방과 대화 도중 왼쪽 귀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이번 기회에 해결해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응석은 1986년 MBC 공채탤런트 18기로 데뷔해 현재 연예인 야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 드라마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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