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PGA 챔피언십 우승…상금랭킹 2위로, 세계 랭킹은?

입력 2014-08-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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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사진=AP/뉴시스)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먼로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박인비는 2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고 린시컴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끝에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어 냈다. 박인비는 마지막 18번홀을 파로 마무리 하며 1위를 달리던 린시컴(미국)에 1타를 뒤진 채 먼저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린시컴이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에서도 파를 기록해 보기로 마무리한 린시컴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11승을 거둔 박인비는 대회 이전까지 세계랭킹 3위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 2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도 60점을 추가해 총 160포인트로 2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금 랭킹에서도 이번 대회 우승으로 33만7500달러를 추가해 통산 상금을 914만 달러로 늘렸다. 올시즌 상금에서는 141만6814달러로 상금 랭킹 3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높다.

한편 박인비의 LPGA 챔피언십 우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박인비 우승, 올해의 선수와 상금랭킹도 본격적으로 도전하자" "박인비 우승, 상금왕 가능성도 있는건가?" "박인비 우승, 한 시즌 반짝 스타가 결코 아니었네" "박인비 우승, 역전승이라 더 짜릿했던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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