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케이스케, '역대 최악의 코너킥'으로 화제…"순간 야구장인 줄…"

입력 2014-08-18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 대표로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에서 활약중인 혼다 케이스케가 역대 최악의 코너킥으로 화제가 됐다.

혼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장했다. 혼다는 팀이 0-1도 뒤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불과 4분 뒤인 전반 32분 코너킥을 차는 과정에서 왼발로 찬 공이 카메라가 미처 따라갈 수도 없을 정도로 높게 날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혼다가 찬 공은 관중석 2층 높이보다 훨씬 높이 떠 골라인을 벗어났고 한참을 지나서야 골문을 지난 반대쪽 편으로 떨어졌다. 혼다가 코너킥을 찬 이후 공의 궤적을 확인한 양팀 선수들은 곧바로 골킥에 대비한 플레이로 돌아서 눈길을 끌었고 혼다는 멋쩍게 웃어보이며 코너킥을 찬 지점을 왼손으로 가리켰다. 공이 놓였던 곳의 표면이 고르지 않았음을 시사한 것. 하지만 이와는 관계없이 수 많은 네티즌은 혼다의 코너킥 영상을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 퍼나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혼다의 코너킥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혼다, 정말 큰 웃음줬다" "혼다, 상대편이나 같은 편이나 모두 황당했을 듯" "혼다, 순간 야구장인 줄 알았다" "혼다, 대공황 코너킥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1.69%
    • 이더리움
    • 3,08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53%
    • 리플
    • 2,100
    • -3.05%
    • 솔라나
    • 129,100
    • -1%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76%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