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615억원 규모의 충남 음성 HMR 가공장을 신설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08%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생산시설 증대 및 HMR 가공 선진 자동화시스템 구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8-18 16:57
신세계푸드는 615억원 규모의 충남 음성 HMR 가공장을 신설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08%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생산시설 증대 및 HMR 가공 선진 자동화시스템 구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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