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0일 CJ인터넷에 대해 서든어택의 유료화 아이템 추가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송인애 연구원은 “CJ인터넷의 서든어택이 유료화 2단계로 유료 아이템 4종을 추가하고, PC방 유료화 진행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력했으며, 최대 동접수가 14만명으로 경신되며 유료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든어택의 라이프사이클은 여전히 초기 국면이며 2차 유료 아이템 추가와 PC방 유료화 진행으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