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쏘렌토, 6가지 색상 중 단연 으뜸 '블랙·화이트'… 이유는?

입력 2014-08-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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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 신형 쏘렌토

(기아자동차)

사전 계약 중이 기아자동차의 올 뉴 쏘렌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구매 예정자들에게는 색상 선택은 중요하다. 다양한 색상들이 예비 구매자들을 유혹하기 때문에 색상 선택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기아차가 공개한 올 뉴 쏘렌토 출시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임페리얼 브론즈 ▲메탈 스트림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등이다.

자동차 색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단연 화이트와 블랙이다. 사실 블랙은 어둠, 죽음, 슬픔 등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죽음에 대한 슬픔과 애도의 상징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것으로 생명력의 쇠잔이나 부재, 좌절, 공포 등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컬러이다.

블랙이 산업에 도입되면 양상은 달라진다. 검정을 이용한 대표적 제품으로 고급 승용차를 들 수 있다. 권위와 품위, 부를 표현하고 다분히 하이클래스 느낌을 주기 위해 광고에는 주로 검은색 승용차가 등장한다. 간혹 어두운 계열의 색상이나 흰색 승용차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색상은 역시 블랙이다.

스노우 화이터펄의 경우 현대에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대표되는 색이다. 기술적이고 기능적이며 화살처럼 빠른 느낌을 주고 밝은 광택은 태양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열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두 가지 색 모두 각각의 의미가 다르고 보는 이가 느끼는 감정이 달라 구매자들의 색상 선택은 고심이 될 전망이다.

올 뉴 쏘렌토 색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 뉴 쏘렌토, 색상 선택 정말 고민이다" "올 뉴 쏘렌토, 블랙이 최고지" "올 뉴 쏘렌토, 다 장점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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