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0일 셀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하나로미디어로의 IP STB 공급 개시로 인한 국내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세계적 통신서비스업체 들의 IPTV 및 VOD서비스 도입 움직임에 따른 IP STB 시장 수요증대를 기대되며, 국내 IPTV 서비스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고, 지주회사설립을 통한 경영권 안정 및 수급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입력 2006-08-30 12:43
NH투자증권은 30일 셀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하나로미디어로의 IP STB 공급 개시로 인한 국내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세계적 통신서비스업체 들의 IPTV 및 VOD서비스 도입 움직임에 따른 IP STB 시장 수요증대를 기대되며, 국내 IPTV 서비스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고, 지주회사설립을 통한 경영권 안정 및 수급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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