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5톤급 산판 전용 굴삭기 시판

입력 2006-08-3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험지(險地) 지형에 적합한 5톤급 산판(山坂) 전용 굴삭기(모델명: R555-7K 山)를 개발, 8월 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굴삭기는 산악지역이나 경사지역 등 험지지형에 적합하도록 주행성능과 선회(旋回)성능, 벌목용 우드그랩(집게) 작업성능 등을 대폭 향상시켜 고객의 작업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악지역이라는 작업특성을 고려해 운전실 보호 프로텍터를 적용하고 경사지 작업용 풋 레스트(Foot Rest), 작업등 보호커버와 장비 내부 이물질 침투방지를 위한 전면(全面) 언더커버를 적용하는 등 주요 구조물의 보강과 응력 완화설계로 내구성을 대폭 증대시켰다.

특히 운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국내 최초로 열선 내장형 최고급 서스펜션 시트와 고급 인테리어, 동급 최고의 운전 공간 확보, 대용량 에어컨, 선바이저, 사이드윈도우 등을 기본형으로 장착하여 장시간 운전실에 거주하는 운전자의 안락성을 고려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속적 성장세에 있는 국내 소형 굴삭기 시장에서 산판 전용 장비시장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성능 및 내구성을 검증할 수 있는 주요시장으로, 2004년 출시 이후 ‘명품굴삭기’로 인지도를 높여온 현대 5톤 굴삭기의 여세를 이어 산판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5,000
    • -1.03%
    • 이더리움
    • 3,098,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6.32%
    • 리플
    • 2,126
    • -0.56%
    • 솔라나
    • 131,000
    • +2.58%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0.87%
    • 체인링크
    • 13,250
    • +1.77%
    • 샌드박스
    • 136
    • +7.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