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병언 전 회장의 유류품

입력 2014-08-1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유병언, 유병언 수사결과, 유병언 유류품

(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 사진. 19일 경찰은 전남 순천경찰서에서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사망 원인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며 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26,000
    • -0.03%
    • 이더리움
    • 4,78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04%
    • 리플
    • 1,967
    • -0.61%
    • 솔라나
    • 326,700
    • -0.46%
    • 에이다
    • 1,364
    • +2.48%
    • 이오스
    • 1,114
    • -2.79%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652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350
    • -0.27%
    • 체인링크
    • 25,430
    • +6.4%
    • 샌드박스
    • 857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