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고성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ㆍ연출 이주환 윤지훈)’ 6회에서는 낭떠러지 튀어나온 좁은 틈에 몸을 겨우 의지하고 있다가 도하(고성희)의 도움으로 올라오는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야경꾼 일지’에서 고스트 3인방은 자신들이 군관을 유인하겠다며 이린과 도하에게 피하라고 한다.
한편 18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