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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 15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마구마구라이브’는 출시하자마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를 비롯해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무료 1위∙최고매출 30위권에 등극하는 등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섰다.
넷마블 최초 실사 모바일 야구게임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게임은 △2014 한국프로야구의 규칙 및 각 구장 정보 △각 선수들의 특이폼 구현 △땀방울까지 포착하는 극사실적인 비주얼 등을 자랑하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그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마구마구라이브’가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야구게임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오랫동안 사랑 받는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