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나트륨 절반 줄인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 출시

입력 2014-08-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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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람 zing@)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 종가집이 나트륨을 기존 절반으로 줄인 김치를 선보인다.

대상FNF 종가집은 자체개발한 LS공법을 통해 아삭한 김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50% 줄인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사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FNF는 김치가 발효되는 데 필요한 염분만을 남겨 나트륨 지수를 100g당 270mg까지 낮췄다. 상품김치 시장점유율 상위 3개사 제품 평균 나트륨 지수는 100g당 760mg으로, 종가집 신제품 3배 수준이다.

특히 대상FNF는 단순히 소금과 양념을 덜 넣어 짠맛을 줄인 저염 제품이 아니라, 나트륨 함량 자체를 낮췄다고 강조했다. 또 100% 국내산 재료에 김치유산균 발효액과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을 사용했고, 해조칼슘을 더해 맛과 건강을 모두 한 단계 높였다고 설명했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국내에서 나트륨 저감화 운동이 확대되고, 세계적으로도 저염이 이슈화되고 있어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를 출시하게 됐다”며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로서 종가집은 국내외 김치시장과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는 대형마트, 할인점, 정원이샵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kg 제품 할인점 기준 1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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