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유병용 박사, IBC 세계 100대 공학자 선정

입력 2014-08-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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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LNG 처리기술 연구 수행

▲유병용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박사(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인 유병용 박사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는 매년 전 세계 공학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세계 100대 공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 박사는 천연가스 생산과 처리 과정 기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 100대 공학자에 꼽혔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가스기술연구그룹에서 LNG 처리기술에 관한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는 IBC 외에 ‘마르퀴즈 후즈 후’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있으며, 앞서 유 박사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판에 등재됐다. 유 박사가 소속된 중앙연구원에서 해양플랜트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인 원종화 박사(과장) 또한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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