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예고영상 캡처)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이 최민에게 최윤영의 표절을 주장한다.
20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ㆍ연출 김원용)’ 53회에서 동준(독고영재)은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은숙(박소현)은 세기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다.
이날 ‘고양이는 있다’에서 치웅(현우)은 용기를 내서 아버지께 사진사가 되겠다고 말하고, 수리(전효성)는 성일(최민)에게 양순(최윤영)이 표절을 했다고 말한다.
한편 지난달 19일 방송된 ‘고양이는 있다’ 52회는 2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