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0대 흑인 청년 총격 사망 사건으로 인한 과격시위가 19일(현지시간)로 열흘째를 맞았다. 사진은 이번 시위를 촉발한 총격 사건에서 흑인청년에게 총을 쏜 대런 윌슨 경관.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0대 흑인 청년 총격 사망 사건으로 인한 과격시위가 19일(현지시간)로 열흘째를 맞았다. 사진은 이번 시위를 촉발한 총격 사건에서 흑인청년에게 총을 쏜 대런 윌슨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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