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께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붕괴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입력 2014-08-21 09:55
21일 오전 9시께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붕괴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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