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뛰어난 서울 접근성, 역세권 입지로 실수요자와 주택수요자의 관심을 받았던 ‘퇴계원 힐스테이트’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전셋값 상승에 고민 중인 수요자에게 딱 맞는 아파트로 추천되고 있으며 다양한 특별분양 혜택까지 주어져 더욱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과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남양주시의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입주자들 중심으로 힐스테이트의 특화 설계에 대한 자부심과 살기 좋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뛰어난 입지, 특별한 분양혜택에 힘입어 잔여물량 소진뿐만 아니라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 실시, 잔여세대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등 특별분양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계약금은 전용 84㎡는 2000만원, 전용 99㎡는 2500만원이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2~22층, 21개동, 총 1076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756세대, 전용 99㎡ 320세대를 분양 중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99㎡로 이뤄져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지 내에는 도제원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어 초등학교 자녀들이 차도를 통과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를 둔 학군 수요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계약세대에는 소정의 사은품 제공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 단지내 상가에 있다. 031-563-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