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사랑나눔 활동으로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찾은 외환은행 전주공단지점 직원들이 'KEB 사랑미(米)'등 생필품 전달 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웃사랑도 외환은행이 앞장서겠습니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추석 사랑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 기간에는 총 175개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이 190여 곳 사회복지시설의 독거노인 등을 방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한조 은행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의 정신을 기업문화로 정착, 승화시키기 위해 명절을 앞둔 전행적인 특별활동은 물론 상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