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출범 1년 만에 흑자전환

입력 2014-08-21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저축은행이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한 지 1년 만에 10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처럼 빠른 흑자전환은 가교저축은행에서 이전 받은 4% 이상의 고금리예금 2038억원을 감축해 조달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1433억원에 불과하던 수익여신 규모를 2871억원까지 늘려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출범 당시 40.2%에 불과하던 예대율을 올해 6월 말 91.4%까지 신장시키는 등 재무구조도 개선했다.

아울러 영업권 중복점포 통폐합과 고비용 점포 이전 등의 점포 구조조정을 통해 영업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하반기 42억원의 흑자를 기록, 상반기 31억원의 적자를 만회했다고 분석했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신심사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영업과 여신심사를 분리했으며 대표이사 직속의 금융소비자 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건전 경영에 힘써왔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햇살론과 임대아파트대출 등 서민금융상품 판매를 독려해 427억원이 순증했고 영업구역 내 여신도 654억원 확대되는 등 관계형 영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2.75%
    • 이더리움
    • 3,08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4%
    • 리플
    • 2,102
    • -3.89%
    • 솔라나
    • 129,300
    • -1.15%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7.32%
    • 체인링크
    • 13,130
    • -0.8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