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시즌3’ 걸스데이 유라가 직접 그린 유재석 그림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유라는 직접 그린 유재석의 그림을 가져왔다. 유라는 “약간 살집 있어 보이게 나온 건 제가 보기에 가장 괜찮은 사진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 유라의 그림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유라가 그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 역시 다시금 조명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