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협업진흥협회-한국심리학회, 상생협력 MOU 체결

입력 2014-08-2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리학 시민아카데미 공동개설 운영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왼쪽)과 한국심리학회 김정호 회장이 상생협력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협업진흥협회)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는 지난 21일 한국심리학회와 ‘심리학 시민아카데미 공동개설 및 운영’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월호 참사 이후 온 국민이 심리적 충격을 받았으며,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심리학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의 대표가 의견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심리학 시민아카데미 개설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며, 아카데미는 올 가을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심리학 시민아카데미는 심리학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기여에 주된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리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한국심리학회 소속의 전문 심리학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은기 회장은 “정서적 치유의 좋은 방안 중 하나가 ‘심리학’이며, 사회적 화합과 소통을 위한 방법론이 바로 ‘협업’”이라며 “지금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심리학과 협업이 만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이번 상생협약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정호 회장은 “한국심리학회와 한국협업진흥협회 함께하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심리학자들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6,000
    • -2.09%
    • 이더리움
    • 3,09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09%
    • 리플
    • 2,107
    • -3.79%
    • 솔라나
    • 129,200
    • -1.15%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64%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