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세트 5만원대 방송

(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은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명절 음식준비를 도울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사진>를 특별 할인가인 5만9800원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준비된 이날 방송은 슬립팬, 궁중팬, 구이팬 3종 구성을 선보인다. 슬립팬은 동그랑땡ㆍ두부부침 등 부침요리에 유용하고 궁중팬은 나물ㆍ잡채 등 볶음 요리에, 구이팬은 생선구이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에 맞게 설게됐다.

CJ오쇼핑은 3종 세트 모두 너비가 28cm로 넓어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고, 팬 전체의 열 전도율도 뛰어나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중에는 슬립팬을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양수냄비(20cm, 정상가 4만7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신희주 MD는 “이번 방송은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10만원대 상품을 특별 할인가인 5만9800원에 선보인다”며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추석인만큼 주부 고객들이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제조사 해피콜은 1999년 세계 최초로 양면 압력팬을 발명한 이후 약 300여개 특허를 출원했다. 또 미국ㆍ중국ㆍ태국 등 해외 22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2012년 무역의 날에 ‘수출 2000만불 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