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진의 홍삼 음료, 교황 방한 관련 프레스센터서 기자들에게 제공돼

입력 2014-08-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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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km 진파워스페셜, 특별한 홍삼 음료로 유명세

얼마 전 한국은 25년 만의 교황 방한으로 온 국민이 특별한 4박5일을 보냈다. 지난 1984년과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25년 만에 이뤄진 교황 방한으로 향후 20~30년 간 다시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황 방한은 의미가 컸다.

광화문 광장에서 이뤄지는 시복미사 뿐만 아니라 4박 5일 간 이뤄지는 방한기간 동안의 교황의 일거수 일투족이 한국의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교황 방한 관련 취재를 위해 롯데호텔 프레스센터에 모인 국내•외 기자들에게 VIP 음료용으로 제공됐던 ‘42.195km 진파워스페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을 활용해 개발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음료로, 바이오 벤처기업 (주)비티진이 14년간 축적한 기술 특허가 모두 집약된 기능성 제품이다.

42.195km 진파워스페셜의 가장 큰 특징은 홍삼의 탁월한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체내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기술이 적용된 점이다.

비티진 측은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사람의 체내에 직접 흡수되지 않고, 특이사포닌으로 변환이 되어야 흡수가 가능하다”면서 “사포닌의 분해 능력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불규칙한 흡수율을 극대화하도록 개발된 제품이 바로 42.195km 진파워스페셜”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나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 특유의 쓴맛까지 제거해 마실 때 거부감이 들지 않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폭넓은 대중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티진 관계자는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 주성분의 함량을 강화시키면서도 쓴 맛을 제거해 누구나 부담 없이 홍삼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음료”라며, “이번 기회에 많은 국내•외신 기자들에게 진파워스페셜이 소개된 뒤, 이 음료에 대한 문의가 최근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티진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삼, 홍삼의 과학적 연구개발 노력으로 특이사포닌(RG3, Compound-k) 조성 및 분리, 정제 기술 등 다량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순수 중소기업이다. 비티진의 특허 기술이 집약된 ’42.195km 진파워스페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tg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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