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룹 카라, '이젠 4명으로 돌아왔어요'

입력 2014-08-2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명으로 돌아왔어요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했다. 1년 만에 컴백한 카라는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얼굴 ‘허영지’와 함께 4명으로 변신한 카라는 한층 성숙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팀의 막내인 ‘허영지’는 넘치는 에너지와 귀여운 애교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377,000
    • +1.19%
    • 이더리움
    • 4,714,000
    • +7.0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6.37%
    • 리플
    • 1,956
    • +24.82%
    • 솔라나
    • 362,000
    • +7.51%
    • 에이다
    • 1,235
    • +12.17%
    • 이오스
    • 976
    • +6.32%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395
    • +1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12%
    • 체인링크
    • 21,350
    • +4.45%
    • 샌드박스
    • 498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