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소' 김현중, 팬들 "아직 모른다, 경찰조사 기다려야"…신뢰 반응

입력 2014-08-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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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현중에 대해 대다수 네티즌의 비난 의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김현중의 팬들이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현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아직 폭행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현중의 팬들은 팬 갤러리, SNS 등을 통해 김현중의 결백을 믿는 반응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이라니 믿을 수 없다", "김현중이 그럴리 없다", "김현중 아직 혐의는 모르는 거 아닌가", "김현중 수사가 진행될 때까지 지켜보자", "김현중 아직 안 끝났다", "김현중 죄 없을수도", "김현중 콘서트는 어떡하나", "김현중 믿는다", "김현중 팬들은 아직 믿는다", "김현중아 그럴리 없다", "김현중 아직은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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