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재룡, 윤다훈 딸 언급… "너 안 닮아서 다행"

입력 2014-08-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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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재룡 윤다훈 딸 언급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다훈의 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윤다훈이 기러기 아빠로서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아내와 아이가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다"면서 "큰 아이를 혼자 키우다가 그 아이가 28살이 됐다. 8년 전에 결혼을 해서 7살짜리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아내와 딸을 떠나보내고 혼자 생활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중 절친한 사이인 이재룡이 위로차 집에 놀러왔고 술잔을 기울였다. 이재룡은 "딸 정말 예쁘더라"라고 말을 꺼냈고, 윤다훈은 자랑삼아 자신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에 있는 딸의 사진을 보여줬다.

긴 생머리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다훈의 딸 하영 양은 한 눈에 보기에도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재룡은 "너 안 닮아서 다행이다"라며 "나중에 어떤 놈이 데려갈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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