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우들리 경기 후 "패배 잊지 않고 더 단련하겠다"

입력 2014-08-24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현 우들리

(김동현 페이스북)

김동현(34) 선수가 타이론 우들리와의 경기를 마친 후의 모습과 소감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김동현은 우들리와의 경기 후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마카오에 경기장까지 찾아주시고, 주말임에도 집에서 티비로 응원과 기대 걱정을 해주신 모든분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둘 중 하나는 쓰러져야 하는 직업을 선택했기에 전 이겨낼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뇌를 내려놓고 경기에 나갈수만 있다면 쓰러지지 않을 텐데”라며 “이런 패배를 잊지 않고 더 단련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우들리와의 경기 후 부은 왼쪽 눈에 밴드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동현 우들리 경기 후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현 우들리 잘싸웠습니다 멋집니다" "김동현 우들리와의 다음 경기에선 반드시 승리하세요" "김동현 선수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김동현은 23일 홍콩 마카오 코다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MACAO'에서 UFC 웰터급 4위 타이론 우들리(32)에게 패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5,000
    • +2.28%
    • 이더리움
    • 3,01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7.1%
    • 리플
    • 2,081
    • -2.3%
    • 솔라나
    • 127,500
    • +2.91%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99%
    • 체인링크
    • 12,960
    • +3.76%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