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시즌 첫 승 눈앞…캐나다 퍼시픽 최종R 단독선두

입력 2014-08-25 0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소연이 시즌 첫 승이자 LPGA투어 통산 3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유소연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헌트 골프장(파72ㆍ6656야드)에서 진행 중인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ㆍ22억88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9홀 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쳤다.

이로써 유소연은 중간합계 24언더파로 함께 라운드하고 있는 최나연(27ㆍSK텔레콤ㆍ18언더파)에 6타 차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은 2012년 LPGA투어에 본격 데뷔, 그해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3번홀(파4)과 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유소연은 7번홀(파5)과 9번홀(파4)에서도 각각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유소연은 지난 2001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대회(파72)에서 세운 LPGA투어 4라운드 최소타(27언더파 261타)에도 도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3,000
    • +3.73%
    • 이더리움
    • 3,028,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8.93%
    • 리플
    • 2,081
    • +0.34%
    • 솔라나
    • 127,900
    • +5.7%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5.04%
    • 체인링크
    • 13,000
    • +5.52%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