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뚜기, 명절 특수 효과와 점유율 확대 전망에 강세…신고가 경신

입력 2014-08-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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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명절 특수 효과와 점유율 확대 전망에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 경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9시 28분 오뚜기는 1만3000원(2.17%) 오른 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2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업체의 특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의 라면 시장의 점유율 확대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오뚜기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식품업계 영업력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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