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혼수가전 마케팅 준비 끝!

입력 2014-08-2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웨딩마일리지 최대 200만원 … LG, 얼음정수기냉장고 등 기능 강화

▲LG전자 ‘듀얼 건조 시스템’적용‘트롬드럼세탁기’
웨딩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자업계는 웨딩 특수를 누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예비부부를 겨냥한 상품 라인업을 완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월까지 ‘삼성전자 S 프러포즈 웨딩 마일리지’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혼수전문점에서 구매한 금액 및 삼성카드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다. 8월 한 달간은 S 프러포즈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 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삼성 디지털프라자 포인트를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친구에게 추천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상품권도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예비부부의 성향 변화에 맞춰 ‘T9000 김치플러스냉장고’, ‘스마트오븐’, ‘파워봇’을 각각 전면에 내세웠다. 김치플러스냉장고와 스마트오븐은 좁은 공간에서도 두 가지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치플러스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은 전자레인지와 오븐 기능을 같이 쓸 수 있다.

로봇청소기 파워봇은 기존 모델보다 60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진공 기능으로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와이드(311mm) 빅 브러시는 구석구석을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LG전자도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건조기능 강화 트롬드럼세탁기’를 앞세워 예비부부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최대 장점은 실용성이다. 냉장실 왼쪽 도어에 ‘아이스메이커’를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혔다. 아울러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트롬세탁기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최대 30분 줄였다. 건조기능은 ‘터보 건조’, ‘바람 건조’ 등 2가지 방식으로 제공해 필요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제품 구매 금액별(140만원대, 190만원대, 240만원대) 구매 고객에게 ‘매직쉐프 냄비’, ‘글라스락’, ‘BSW전기그릴’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동부대우전자는 ‘클라쎄 큐브 양문형 냉장고’,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 ‘대우 프라이어 오븐’을 추천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0,000
    • +1.42%
    • 이더리움
    • 4,63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54%
    • 리플
    • 3,049
    • +0.63%
    • 솔라나
    • 209,700
    • +1.65%
    • 에이다
    • 582
    • +2.83%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31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80
    • +2.4%
    • 체인링크
    • 19,640
    • +1.5%
    • 샌드박스
    • 177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