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유연석 "박해일 눈 마주치면 짜릿"…무슨 의미야?

입력 2014-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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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유연석 박해일

'제보자' 유연석이 박해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25일 오전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가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는 임순례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박해일과 함께해 행복했다"며 "박해일을 롤모델로 동경했다. 팬으로서도 (박해일과)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박해일과) 얘기를 나누고 눈 마주치며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짜릿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겸비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서 박해일은 시사 프로그램 PD 윤민철 역을, 유연석은 충격적 제보를 하는 남자 심민호 역을 맡았다. 유연석과 박해일의 연기 호흡은 오는 10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석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은 "유연석, 박해일을 정말 팬으로서 좋아했구나" "유연석, 박해일과의 만남을 얼마나 기대했었으면" "유연석, 박해일 정말 멋진 콤비 연기가 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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