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로 중단됐던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열차 운행이 25일 오후 7시 55분부터 재개됐다.
하지만 석대천 범람으로 물에 잠긴 금사역은 여전히 전동차가 멈추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은 오후 5시 50분부터 정상화됐다.
오후 3시부터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된 2호선에서는 여전히 덕천-금곡 구간을 제외한 호포-양산, 장산-구명역 구간만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입력 2014-08-25 21:03
침수로 중단됐던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열차 운행이 25일 오후 7시 55분부터 재개됐다.
하지만 석대천 범람으로 물에 잠긴 금사역은 여전히 전동차가 멈추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은 오후 5시 50분부터 정상화됐다.
오후 3시부터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된 2호선에서는 여전히 덕천-금곡 구간을 제외한 호포-양산, 장산-구명역 구간만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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