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리버풀 시즌 첫 탐색전 임박…3가지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4-08-26 0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시티 리버풀

(사진=AP/뉴시스)

맨시티와 리버풀의 시즌 첫 탐색전이 임박했다. 양팀 모두 지난 시즌 1, 2위를 차지한 강팀. 이를 지켜보는 3가지 관전 포인트에 관시이 모아진다.

2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지난 시즌 1~2위 팀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이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첫 번째 맨시티 리버풀 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을 다퉜던 두 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양팀은 지난 시즌 34라운드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리버풀이 3-2 승리를 거두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연이은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거두며 주춤했고, 그 사이 맨시티는 막판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번째 큰 변화가 없는 맨시티와 달리 리버풀은 팀에 변화를 줬다.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에 따라 제제를 받았다. 때문에 많은 지출을 할 수 없었다. 바카리 사냐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고 엘리아큄 망갈라, 윌리 카바예로, 페루난드 등을 영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전력을 지키는 데 충실했다.

반면 리버풀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전력 보강을 위해 폭풍 영입에 나섰다. 사우샘프턴에서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 리키 램버트도 데려왔다.

세 번째는 양팀의 전력이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 역시 두 팀의 대결은 박빙이될 전망이다.

양팀은 두 시즌 째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양팀은 실력이 팽팽할 뿐 아니라 많은 골을 기록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EPL과 컵대회, 프리시즌 경기를 합쳐 최근 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4골이 터졌다. 이번 맞대결에서 역시 많은 골이 터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맨시티 리버풀 경기가 임박하자 축구팬들은 "맨시티 리버풀, 올 시즌도 양팀 경기 기대" "맨시티 리버풀 전적" "맨시티 리버풀, 수비수" "맨시티 리버풀, 골키퍼" 등의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7,000
    • +0.98%
    • 이더리움
    • 2,999,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6.57%
    • 리플
    • 2,073
    • -3.09%
    • 솔라나
    • 127,300
    • +2.66%
    • 에이다
    • 401
    • +1.26%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17%
    • 체인링크
    • 12,940
    • +3.03%
    • 샌드박스
    • 132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