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에 일본 네티즌 수사대 떴다...치밀하기가 한국 네티즌 저리가라!

입력 2014-08-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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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사진=SNS

빅뱅 리더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에 일본 팬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팬들은 지드래곤 키코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자 열애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수사 심리가 발동하는 모양새다.

우선 일본 네티즌들은 작년 1월 두 사람의 푸켓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지드래곤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과 SNS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대조작업에 들어갔다.

▲지드래곤, 키코 등이 찍힌 사진=SNS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위 사진은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지드래곤과 키코가 함께 푸켓 여행을 했다는 증거라고 네티즌들은 제시했다. 아래 사진 역시 푸켓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지드래곤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풍경으로 보인다.

지드래곤 키코는 2010년에도 커플링과 커플셔츠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당시 지드래곤은 일본 소속사 사장 친구로부터 소개받고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했다며 열애설이 불거진데 대해선 모델 출신이라 의상에 관심이 많아서 함께 쇼핑을 다니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NS

▲사진=SNS

하지만 지드래곤 키코는 작년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 때도 함께였다. 이들은 새벽까지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SNS에서 포착됐다. 특히 벽에 하트를 그리고 서로의 이름까지 쓰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SNS

일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안타깝지만 행복하길 바라요."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전제로 축하하는 분위기다.

한편 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로 윤누나, 유카 짱과 함께 키코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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