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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1m 높이의 흙탕물이 울산의 한 배 선별 창고에 밀려 들어와 추석 때 판매할 배가 흙탕물 범벅이 됐다. 26일 농민들이 흙탕물을 덮어쓴 배를 골라내고 있다.
입력 2014-08-26 15:05
지난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1m 높이의 흙탕물이 울산의 한 배 선별 창고에 밀려 들어와 추석 때 판매할 배가 흙탕물 범벅이 됐다. 26일 농민들이 흙탕물을 덮어쓴 배를 골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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