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X’ 출신 김용빈, 작곡가 설기태 지원사격 속 앨범발표

입력 2014-08-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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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김용빈-오른쪽 설기태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성인가요계 파격적인 이슈를 불러 모은 가수 김용빈이 ‘그리운 사랑’으로 돌아왔다.

‘여자보다 예쁜’남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가수 김용빈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걸죽하고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한 10년차 가수로 지난 6월에 종영한 엠넷 ‘트로트 X'에 출연하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에 랭킹되는 등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용빈의 ‘그리운 사랑’ 앨범은 미디움템포에 경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정선이 돋보이는 현악(스트링)편곡이 곡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발라드 버전과 어쿠스틱버전이 각각 수록돼 듣는 이에게 흥미를 더해준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와 작곡은 설기태 감독(KT snow 엔터테인먼트 대표)이 맡았고 화제의 SBS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의 음악감독이자 해당 OST 트랙 이은미의 ‘되돌릴 수 있다면’을 작곡한 베테랑 작곡가다.

장르와 형태를 막론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베테랑 작곡가 설기태는 기존 트로트와 달리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곡에 담았으며 ‘그리운 사랑’은 각박하고 어지러운 현대사회에 희망을 주는 곡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한편 히트 작곡가 설기태가 프로듀싱 해 화제를 모은 김용빈의 ‘그리운 사랑’은 지난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으며 팬들과 더욱더 긴밀하게 호흡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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