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경품은 역시 자동차가 '최고'

입력 2006-09-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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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경품 중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자동차'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에 있어서는 남성은 자동차 관련 경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여성은 냉장고, 외식상품권 등 실속 생활형 경품에 보다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은 최근 네티즌 2만1347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이벤트에만 응모할 수 있다면 어떤 경품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것인가?'라는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응답자 중 35.3%가 단 1명에게만 지급되는 '자동차'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겠다고 답해 당첨확률이 가작 낮은데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관심도가 보였다.

반면, 2500명을 뽑는 할인쿠폰에는 비교적 당첨률이 높은데도 불구 15.7%로 다소 저조했다.

전체 설문결과 경품에 대한 관심도는 35.3%를 기록한 자동차에 이어 '외식상품권'(19.6%), '할인쿠폰'(15.7%), '냉장고'(13.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남성은 평균적으로 자동차(42.1%), 차량렌트권(9%) 등 자동차와 관련된 경품이벤트에 여성보다 5~10%정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성은 외식상품권(22.4%),할인쿠폰(16.3%), 냉장고(14.8%) 등 실속 생활형 경품에서 남성보다 높게 관심도를 나타났다.

한편, G마켓은 이와 같은 조사결과를 반영해 오는 12일까지 각 분야별 국내 최고 20여개 브랜드와 함께 ‘사상초유 경품열전’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퀴즈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신형 아반떼(1.6WT E16 DELUXE)를 비롯, 삼성전자 무선형 홈시어터, 만도맵앤소프트 내비게이션 단말기, SK-II 화이트닝 에센스, 페레가모 지갑, 구찌 숄더백 등 모두 27가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G마켓은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에게 최고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5000원 상당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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