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연매협 이어 이번에는 연예제작자협회 압수수색

입력 2014-08-26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의정부지검은 이날 오전 10시 마포구 상암동 연제협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의 물품을 수거하고 비리 혐의가 있는 K모 부장을 체포했다.

K부장은 행사 유치를 위해 연매협의 전 사무국장인 K씨에게 수천만 원의 돈을 준 배임증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사 후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K씨는 최근 검찰이 연매협을 수사할 당시 억대의 협회 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은 인물이다. 검찰은 또 K씨가 매니지먼트사 대표 J씨로부터 행사 유치를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연제협은 음반제작사, 공연제작사, 연예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350여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6,000
    • +2.42%
    • 이더리움
    • 3,08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48%
    • 리플
    • 2,315
    • +11.57%
    • 솔라나
    • 131,800
    • +5.69%
    • 에이다
    • 439
    • +8.1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5.27%
    • 체인링크
    • 13,500
    • +3.77%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