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산케이스포츠, “맨유 디마리아 영입은 가가와에 역풍”

입력 2014-08-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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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케이스포츠, “맨유 디마리아 영입은 가가와에 역풍”

(사진=산케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일본 산케이스포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앙헬 디마리아(26) 영입 소식을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가가와, 잔류에도 역풍…맨유 디마디아 사상 최고액 영입”이라는 제목의 가가와 신지(25)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디마리아 영입이) 맨유엔 희소식이지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2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 가가와에겐 비보”라며 “(가가와는) 디마리아 영입으로 (맨유 내)등급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알베르토 자케로니 전 감독과 다르게 하비에르 아기레 현 일본대표팀 감독은 선수 간 경쟁력을 늘려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며 일본대표팀 내 입지도 더욱 좁아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맨유는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이적료는 5970만 파운드(약 1006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 마리아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활약했고, 이후 4시즌 동안 189경기에서 36골을 기록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A매치 경기에서는 52경기 10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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