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7억… 흑자전환

입력 2014-08-27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억원을 올리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8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6%, 전년동기 대비 13% 늘어난 626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소형에서 중대형용 양극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수요 증가로 인해 2020년까지 64조원 규모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2차전지는 양극활물질, 음극활물질, 분리막, 전해질 등 4가지를 주원료로 하며 이중 양극활물질은 2차전지 원재료비의 4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로 엘앤에프의 주력 생산품이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치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자동차, 전력저장장치 등 중대형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143억원을 투자, 시설 증설 및 공장 증축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수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3,000
    • +2.04%
    • 이더리움
    • 3,19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42%
    • 리플
    • 2,136
    • +2.2%
    • 솔라나
    • 135,700
    • +3.51%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85%
    • 체인링크
    • 13,520
    • +2.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